m-flo tour 2007 COSMICOLOR in Seoul 관람

사실 공연전부터 굉장히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이

05년과는 다르게 공연과 파티를 나눠놨다는거 였다.

뭐랄까 티켓을 팔아먹자고 작정한게 아닌가 싶을정도였달까...

실제로 공연장가보니 의도된건지 공연장사정때문인지 알수없게 되버렸다.(그래도 맘에안들어)

뭔가 05년 비스타 홀때보다 다른건 공연장에 나름 고저차가 존재했다는거...정도?

17일 공연자체는 사실 엠플로 빠돌인 나로써는 좋을수밖에없었지만

음향기기의 설정이랄까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해놓은건지.

몇몇곡들은 노래가 아예 들리지 않는다고 해야할지 알아들을수 조차 없었다.

소리가 조금만 올라가면 스피커는 막 찢어지는 소리만 내고있을뿐이고...

덕분에 머리는 아프고 청력이 떨어지는것 같은느낌이 마구 드는듯한 기분.

같이 간 일행들도 같은 문제로 불만을 토로했으니 나 한사람만의 문제는 아닌듯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을 수 밖에 없었다는건 엄청난 빠돌이라는 증거이려나.

웬지 어제와 같은 식이라면 18일 파티가 걱정되기 시작한다...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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